
5살 11월부터 토크펀과 공부하고 있답니다.
그때는 영어를 거부감없이 즐기게 하기 위해서 시작 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작년 6살 이맘때쯤 reading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또 걱정이 생겼었습니다. 선생님과의 의사소통은 잘 되는 것 같은데 reading 토크펀으로 가능할까, 근데 가능 하더라구요. 아이가 갑자기 영어 단어를 읽더니 phonics를 따로 배우지 않았는데도 비슷하게 읽더라구요. 그러면서 영어 동화책도 혼자 읽고 있답니다.
그리고 올래 7살 새로운 걱정이 생겼다고 할까요.
이젠 writting 입니다. 이거 어쩌죠.ㅎㅎㅎ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