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즐거운 토크데이입니다. 5살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3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몇 번 바꿨는데 그때마다 선생님이 아이와 잘 지냈어요. 현재는 교과서 가이드가 아닌 프리토크 형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7살 때부터 Talk Fun에 참여하면서 영어 수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학원만 다녔다면 심심했을텐데, Talk Fun을 통해 영어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언어라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토크펀과 함께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아이와 함께 항상 즐겁게 수업해 주시는 낸시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