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을 옮기려고 알아보던 중 우연히 토크펀을 알게 되어 시작한지 3년이 훌쩍 넘은 4년차입니다.
생소한 시스템이라서 반신반의하며 시작했었는데, 선생님 휴가이시거나 토크펀 휴강일 때 빼고는 매일 주 5회씩 토크펀과 함께 하다 보니 어느 덧 시간이 이렇게 흘러 실력은 이~~~만큼 쌓여 가고 있어요~
토크펀과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수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환경과 오늘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늘 변치 않고 한결 같이 꾸준히 열심히 배울 수 있게 도움 주시고 배려해 주신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