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토크펀을 한지 2년이 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영어를 배워라는 입장보다는 영어로 대화하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며 귀가 틔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일상이야기도 하며 수업도 하고..
자신의 이야기도 하며 수업시간을 보내는 장난끼 많은 저희 아이의 모습에 때론 욕심을 부려보기도 하나 마음을 다시 잡으며 본연의 취지를 제 마음 속에 되새깁니다..
<<즐겁게 영어를 즐기기>>
아이의 장난끼 많고 산만한 모습에도 즐겁게 수업해주시는 Trenny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