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9월이고 추석이네요^^
1년 반째 토크펀 수업중인 아이는 하기 싫다는 얘기 한번 없이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이 성향과 잘 맞는 선생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그런듯 해요~
중간중간 레벨 테스트가 없어서 엄마 입장에선 얼마나 늘었는지 알 수는 없어 조금 아쉽지만 아이가 즐겁게 수업하는걸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6개월 1년마다 간단한 테스트라도 있으면 더더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선생님들이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간단히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드립니다^^ 토크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