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 선생님과 debate (토론)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시작할때 10분쯤 주말에 무엇을 했냐고 물어봐 주시거나, 아니면 이번 주말에 무엇을 할 것인가 같은 질문등을 말해주셔서 열심히 대답하려다 보니 자유롭게 프리토킹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수업의 주제가 토론이다 보니, 주제에 관해서 나는 이 주제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를 물어봐주시고 선생님과 약간의 미니 토론같은 식으로 하니 이기겠다는 승부감(?)같은게 타올라서 더 열심히 참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