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2년전에 아이가 먼저 토크펀을 만나고 즐겁게 영어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짐을 보이고..
저 역시 영어공부가 필요하고
특히 프리토킹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토크펀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화상영어의 장점은 직접 얼굴을 보면서 하니 더 이야기하는데 집중이 되고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겁니다..
하루 아침에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면 다들 그렇게 영어공부에 시간을 투자하진 않겠지요?
조금씩 조금씩 가랑비에 옷이 젖듯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