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자신문으로 수업한지 일년정도 되었고 비문학내용을 재미있게 화상영어 수업을 하니 지식도 쌓이고 회화능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비문학 내용의 단어들이 어려운데 수업 전 미리 체크를 하고 선생님도 잘 이야기 해주면서 어휘도 많이 늘었네요.
저희는 학원을 다니면서 부족한 회화에 대해 진행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시간이 많이 부족해 화목만 진행하지만
이 시간 회화실력도 늘고 아이도 힐링되는 시간이 되고 있어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수업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