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이제 다음주면 개학이네요. 짧은 여름방학이지만 아이의 스피킹이 어느정도 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영미권 원어민 선생님과 스피킹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방학시작할때 오프라인학원에 짧은 특강을 신청했는데요. 영미권 원어민 선생님이 수업하면서 아이한테 스피킹 잘한다고 엄청 칭찬을 계속 했다고 하네요. 물론 문법적으로 틀릴때도 있고 사용하는 단어가 제한적이지만 아이가 어학원이 아닌 한국식영어교습학원만 다녀봤기에 이 정도로 말을 거침없이 열심히 잘 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나봐요.
다 토크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있게 아는단어 다 이용해서 완벽하지 않더라도 말을 계속 이어가는 아이가 기특해요.
장난끼많고 웃음 너무 많은데 늘 자상하게 이끌어주시는 Rica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길고 자세한 학습평가서도 잘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