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이라 더 놀고 싶어 하는 아이가 토크펀은 그래도 하려고합니다.
샘이 바뀌셔서 무척 적응하기 어려워했었는데 이제는 나아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느순간 말을 술술 할지 기대하며 하루하루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25분씩 정성을 들인다면 언젠가는 말문이 트이는 날이 오리라 믿고 쭉~~~ 달려보렵니다.
샘들도 더운데 힘내시고 건강 유의시길 바랍니다.
에드워드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있도록 칭찬 많이 해주시고 게임도 많이 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