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간의 수업을 마무리하며~!!
말하고 싶어하는 아이의 갈증을 풀 길이 없어 시작했던 토크펀!!
영자신문과정을 해온지 어언 5개월이 드디어 마무리 되어가네요.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지 몰라 2개월이나 망설이다 시작했는데 이제와 보면 그 두달의 시간을 낭비한게 너무나도 아까울 지경입니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성향과 상냥하고 쾌활한 선생님과의 조합으로 아이의 실력이 일취월장이네요.
아이의 수업을 지켜볼 때마다 정말 잘 시작했다 뿌듯함이 밀려와요.
앞으로도 더 화이팅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