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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업때마다 아이가 토크펀 수업하는 걸
보지는 못합니다 ... 그런데 가끔 한번씩
아이가 토크펀 선생님과 대화하는 걸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다 보면 ... 아이 영어로
대화하는 패턴도 많이 늘고 있구나 싶구요.
엄마나 아빠가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이
외국인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를 시도해 보려는
그 느낌을 갖는 건데 ...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이제 곧잘 하는 걸 보면서
참 토크펀 선생님들 고생 많이 하신다
싶네요. 항상 선생님들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