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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차 수업인 어느날 저희 아이가 수업을 마치고 느닷없이 주디쌤이 정말 잘 가르치시는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이 선생님과 수업 마치고 나면 머리에 남는 게 많고 배운게 잘 습득 된다네요.
선생님이 수업준비 잘하시고 열정을 갖고 수업하시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여러명의 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하여 왔고 지금도 주 5일 수업이라 월수금과 화목 선생님이 다르답니다.

아이가 토크펀 수업으로 인하여 학교 영어캡틴이 되었더라구요.

Thank you Teacher Judy~!!!

15개월 만에 열심히 후기 쓰는 이유는 주 5일 매일 25분 원어민과 내뱉는 영어공부가 소통언어의 목적에 중요한 걸 체험하고 원하는 실력에 도달하고
있는것 같아서입니다.

회사에서는 쌤들 식사 할 시간도 없이 초콜릿으로 끼니를 때우고 수업 하실 때가 많던데 선생님들 복지도 신경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