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을 둘러보았다. 화상영어를 신청하기 위해 여러사람들로 부터 추천을 받았다. 두곳을 받아서 토크펀을 시작했다. 스카이프보다는 끊김도 없고 약간의 소리가 흐림은 있으나 인터넷으로 하는 화상영어 인만큼 안정적이어서 좋았다. 오전 9시에 아이들을 보내고 설레는 맘으로 시작한지 1개월이다. 자꾸 말하는 습관을 들이니 내가 알고 있던 것도 조금씩 말하고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그래서 재수강결정 ! 우리 Babie쌤 친절하고 발음도 잘 고쳐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