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저희아이가 토크펀 만난지도 벌써 반년이 되어갑니다.
처음에 외국인과 외국어로 대화해야하는 상황이 부담되어 걱정했던적도 있지만 즐겁게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살짝 들어봐도 발음도 더 좋아지고 표현도 늘어가고 말하는 데에 좀 더 자연스러워진것 같아 만족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꾸준히 해서 원어민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