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40개월쯤에 간단한 영어문장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영어를 시켜보면 좋을것 같다고 하셔서 4세때 처음 잉글리시에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스텝1.2.3까지 끝내고 그후 프로그램은 안해도 될것같다는 에그 선생님의 의견으로 잉글리시에그는 마무리 하고 어플등을 이용해서만 영어를 접해주고 있었습니다.
6세말에 영어유치원을 고민해보다가 1:1수업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끝에 3월부터 화상영어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장장 3개월에 걸친 비교끝에 토크펀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간 거의 10개에 가까운 화상영어를 비교해보고 결정한만큼 아직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즐거워하며 수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