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과 시작하는 영어 첫걸음..이제 두달째 접어 드려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인데도 아직까지는 힘들어 하지 않고 재미있다고합니다..
월,수,금 이면 항상 어김없이 10분전부터 컴퓨터 책상에 앉아 30분 되기를 기다리는 아이를 보면서 졸린 눈을 비비며 아침시간에 그렇게 알어나서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닌것 같은데 참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더불어 수업시간마다 항상 늘 웃어주시며 good job!!이라고 용기와 칭찬을 북돋아 주시는 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이 시작을 계기로 이시간이 공부가 아닌 재미와 놀이로 다가갈수 있는 영어배움의 첫걸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