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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펀 시작 한지도 벌써 4년째 인가 봅니다

서두르지 않고 가랑비에 옷젖듯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아이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한번도 귀찮다 안 하고 꾸준히 성실히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대견합니다. 선생님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잘하게 되면 아이와 유럽여행 한번 계획해 보고 싶습니다
토크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