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언제나 즐겁게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선생님~
목소리가 크셔서 귀가 아플때도 있지만ㅋㅋ, 집중하게 만드는 분이시네요.ㅋㅋ
5살때부터 여러 선생님과 수업을 해온 아이지만, 이번 선생님 목소리가 지루할 틈을 안주시는 것 같아요. 항상 밝고 말장난 하는 아이 다 받아주시고, 엄마인 제가 한번씩 장난 그만하라고는 하지만, 이 맛에 토크펀 하는 거겠죠???ㅎㅎ
부탁한가지만 드리자면 선생님 바뀌지 않고 오래오래 수업 같이 하는게 저와 아이의 작은 소망입니다.
토크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