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제 개인 시간표가 바뀌면서 영자신문 수업의 시간도 변경이 되었습니다. 저는 낮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어떤 분이 제 선생님이 될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제가 새로운 선생님과 첮 수업을 했을 때 선생님께서 재미나게 잘 해주셔서 지금까지도 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영자신문 내용이 바뀌니까 지식에 쌓여 유익하기도 한데, 그글이 영어로 되어있으니 더욱더 지식이 풍부해지고 나날이 영어 실력이 향상 되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핮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학생들이 있다면 토크펀이 폭풍성장 할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talk fun is really fun!i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