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 큰아들 시험 공부를 위해 홀딩했다가 오늘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이신 Ian 샘은 남자샘이신데 남자 샘은 처음이라 어떨 지 했는 데 아들이 좋다고 하네요. 토크펀 선생님들은 모두 믿을 수 있어 큰 걱정은 안했는데 역시 좋다고 하네요. 다들 열정,친절하시니 믿고 맡길 수 있어요.
평가서나 수업코멘트에 항상 나오는 지적이 완전한 문장을 사용하지 않고 짧게 대답하는 문제는 언제나 고쳐질 지 모르겠네요. 훗날 언젠가 추억으로 남을 날이 오겠죠. 믿고 영어 상급자가 되는 날까지 뚜벅뚜벅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