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토크펀을 7개월째 하고 있는 송은우 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 토크펀을 시작한 계기는 엄마의 권유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떨리고,긴장되고,무슨 말을 할 지 몰라서 버벅거리고,토크펀을 그만두고 싶고 했었는데,요즘에는 많이 익숙해져서 선생님과 대화도 잘하고,많이 재밌어지고,토크펀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좁쌀만큼도 들지 않았답니다^^하루 못한다고 하면 실망할 정도라니깐요~~그리고,선생님도 넘 착하시고 좋아서 좋아요~~! Trenny선생님 고맙고 사랑해요!!토크펀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