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늘 변함없이 같은 시간에 먼저 와서 기다려 주고 계시고~
수업시간도 꽉꽉 채워 가르쳐 주시고~~
하루 하루 일상을 공유하고 공감하다 보니~~~
얼마 뒤면 우리 Megan 선생님을 알고 함께 한지 2년이 되어 가네요~
큰 아이 1년, 작은 아이 1년~~~
따뜻한 마음으로 항상 아이들 이뻐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토크펀을 알게 되어 하다보니 어느 덧 3년이 되어 가는데요~ 다방면으로 최상의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게 해 주시려는 한결 같은 토크펀의 방침에도 감사합니다.
변화하는 건 아이들의 실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