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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부터 시작한 토크펀 ~ 어느덧 5년이 넘어가네요. 영어로 말하는게 어렵다면 25분은 매우 긴 시간으로 힘들거같아요. 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노출한 덕분에 선생님과 즐겁게 대화하다 보면 25분은 정말 짧게 느껴진다고 해요. 한 선생님과 몇 년째 수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늘 웃으며 수업하는 걸 보면 수업이 즐거워 보입니다.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고 익숙하게 수업을 즐겨준 덕분에 늘 영어는 자신있다고 하고 모든 과목 중에 제일 좋다고 해요. 꾸준히 노출과 토크펀의 도움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