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에서 화상영어를 시작한 지 어느덧 8년이 되었습니다.
회화에 대해 걱정하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영어가 일상의 한 부분처럼 되었습니다.
수업은 대화 중심으로 흘러가서 지루하지 않고 항상 재미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정말 친절하시고 수업을 제 수준에 맞게 잘 이끌어주셔서 부담 없이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말하는 속도나 표현력에서도 변화가 느껴졌고,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매일 영어를 꾸준히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