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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를 시켰었는데 제가 옆에서 보면서 나두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벌써 5개월째 하루 25분씩 공부를 하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네요. 처음 시작할때는 내가 할 수 있으까라는 두려움으로 가득 찼었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자신감도 생기고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해 줄수있는 엄마가 되었답니다. 모든지 도전하는건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공부하는 엄마 도전하는 엄마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