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아이는 2017년 6월부터 토크펀과의 만남이 시작되었네요..
잘하라는 의미가 아닌 언어라는 건 가랑비에 비가 젖듯이 천천히 즐기면서 하길 바래서 아이가 원어민 선생님과도 거부감이 없이 수업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온게 지금까지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딱딱한 수업이 아닌 그 시간에 자기의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 했으면 하는 바람에 하는 수업이었기에 아이는 그시간을 즐기고 때론 집중을 못할때도 있었지요... 선생님과 장난도 하며 즐겁게 영어라는 언어를 즐기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러하구요...
오랫동안 가르쳐주셨던 Jeserey 선생님....
항상 아이의 장난에도 즐거워해주시고 그래서 아이가 더더욱 즐겁게 영어를 배운듯 합니다....
지금은 시간이 맞질 않아 다른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