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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는 이제 6개월 수업한 아이이지만 그6개월동안 말하기에 자신감이 어마어마하게 생겼답니다
첫 선생님이였던 may선생님
너무 다정하고 차분하게 아이의 이야기를 이끌어주셔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처음부터 좋은선생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였습니다
여러스케줄로 시간이동을 할수밖에 없어서 선생님이 바뀌게 되었는데 사실아이는 may선생님이 아니면 안된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다행히 새로운 선생님이 된 mia선생님과의 첫수업후 아이는 두번째 선생님도 좋다고 이야기하더군요
Mia쌤은 무엇보다 아이의 말에 잘 웃어주시고 반응해주시다보니 아이가 더 자신있게 말하는거같아요
늘 선생님과 쿵짝이맞아서 이얘기 저얘기 수다떠는것을 보며 화상영어 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주5일 50분으로 늘려달라고도 얘기할 정도로 화상영어 시간을 즐거워해요
즐겁게 배우는 영어로 꾸준히 해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