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Elena입니다.저는 2019년 1월 6일부터 토크펀을 하고 있습니다.얼마 되지 않아서 토크펀 수업후기를 볼 때면'와 진짜 오래 하셨구나.재미있게 하시니까 보기 좋다.'라는 생각이 자주 들고 합니다ㅎ사실 저는 처음에는 토크펀을 썩 좋아하지 않았습니다.숙제할 시간만 뺏고,별 흥미도 없었거든요.선생님이랑 나누는 대화도 yes 아님 I don't know 뿐이였습니다.질문도 하지 않고 어색한 시간의 연속이였죠.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질문 횟수도 늘었고 더 많이 웃습니다.얼른 선생님과 익숙해져 서로 농담도 던지고 서로에 대한 궁금증을 더 많이 풀어갔으면 좋겠네요.언젠가 저도 토크펀 장수해 수업후기에 확 달라진 점을 남길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