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처음 화상영어 시작했어요. 25분동안 레벨테스트를 하고는 너무 힘들어했는데 그래도 한번 해보자고 월수금 25분씩 수업을 하고 있어요. 아직 2학년이고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은 아이라 한달동안 수업을 했다고 영어실력이 확확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수업을 즐거워하고 있어요. 5회차 수업이 끝나는데 아이가 혼잣말로 "아~~아쉽다~~~"라고 하는데 그 감격이란~~~너무도 보람을 느끼네요. 수업시간에 딱 맞춰서 수업이 진행되고, 선생님 개인사정으로 수업을 못할때 미리 연락주셔서 다른 강사님과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신뢰도도 좋아서 만족도도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