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토크펀을 한 11월 달에 시작한 학생입니다. 그 때는 아주 긴장하며 떨었었는데 이제는 조금 긴장감도 떨어지고 아주 좋더라고요. 그 때 부터 토크펀 시간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제 담당선생님과 좀 친해진 것 같은 느낌도 있고. 지금 하는 50분이 너무 금방 끝나는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내 동생도 이제 토크펀에 넣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선택은 엄마가 선택해야 하겠지만) 내 동생은 15분으로 할려 합니다. 토크펀 너무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