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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4개월째 월,수,금 25분씩 수업을 받고있는 토크펀러버 입니다~
엄마의 권유로 토크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겁이나서 말도 제대로 못 했었는데 막상 해 보니 정말 재밌더라고요.선생님도 친절해서 좋기도 하고요.
저는 Barbie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는데 수업 분위기를 재밌게 조성해 주셔서 저도 밝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그리고 수업 진도를 나간 후에 제가 헷갈려하는 단어,문법,발음 등을 고쳐주시니 제 영어실력도 늘고있어요.앞으로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겠습니다.그리고 Barbie선생님,너무너무 사랑해요~~토크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