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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
작성자 : lel*** ·
2019-01-03 ·
첫째날,선생님이 좀 무서웠다.
다섯째날,엄마께 말씀드렸다.
그러나 한번 더 해보라고 했다.
여섯째날,선생님과의 수업이 재밌었다.'아,그렇구나?'
일곱째날,화상영어 시간이 기다려지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언제 오실까?'
좀 있으면 끝났다.아쉽다.
세부에 가서 영어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리선생님은 그대로 겠지?
난 안심하고 갈 수있겟지?'
난 요즘 선생님이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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