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고객센터

원어민 일대일 맞춤 회화 수업 토크펀! 영어 정복의 꿈을 이루세요!

수강후기

2018년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작성자 : ele***   ·   2018-12-28   ·  



새로운 선생님과 아이가 적응을 잘 못하는듯 싶어서 내심 걱정을 했습니다.
엄마 욕심에 아이가 영어에대한 흥미를 잃는건 아닌지....
항상 걱정하는부분이지만, 처음 토크펀을 시작할때처럼 제가 아이 눈치를 많이 봤어요.
아이도 낯설어서 그랬겠지만, 리딩이 들어가면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힘들어도 읽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알기에 다독이면서 아직 까지는 새로운 선생님과 적응중인듯 합니다.어리니까 적응기간이 당연히 필요한거겠지요?오늘은 선생님과 게임을 하면서 수업을하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수업에 나오는 게임이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게임 일주일에 한번씩 선물처럼 해주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토크펀 시작한지 1년1개월..아이는 지난 달부터 영어 단어가 눈에 보이는지 리딩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어요..그동안 함께 수업해주신 선생님들 덕이라 생각됩니다.
다행히 2018년 마지막수업을 즐겁게 마무리한 것같습니다.
내년에도 저희 아이는 토크펀과 함께 할겁니다.
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목록으로
  이전글
2019년의 다짐
  다음글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