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우와... 벌써 1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ㅎㅎ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쯤에 처음 토크펀을 만나게 되어서 예비 중 2가 되어가는데도 열심히 토크펀을 진행하고 있네요~ 처음 시작할 때 읽기, 독해만 해 봐자 실전에 써 먹을 기회가 별로 없다는 것을 알고 토크펀을 신청하여 수업을 시작했는데 확실히 느는 것 같네요! 외국으로 여행을 가더라도 이미 외국인 선생님과 수업을 해 봐서 인지 별로 긴장감 없이 영어가 술술 나오는 것 같네요 ㅎㅎ 수업을 하기 전에 문법 부분이 조금 많이 약했는데 수업을 하면서 Portia 선생님이 틀리면 수업 마지막에 교정을 해 주시니까 진짜 영어가 제 나라 언어 말인 것 처럼 자연스럽게 외우지 않아도 익혀진 것 같아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확실히 스케쥴이 빠듯 해 지면서 토크펀을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Portia 선생님이 너무 도움을 많이 주시고 계셔서 수업을 계속하고 있네요~ 중 2가 되면서 학교 수업이 더 늦어질 것 같은데 그래도 토크펀은 어떻게든 시간을 맞추어보려고 하고 있네요~~ 시간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컴퓨터를 키고 수업을 들어가야 할 정도로 시간이 촉박해서 토크펀을 안 하고 싶은 마음,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피어올랐는데 막상 수업에 들어가면 수업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해서 절대로 수업을 그만 둘 이유가 없더라고요 ^^ 진짜 이 수강후기 읽으시면서 토크펀 신청 여부 가르시는 분들께 말씀드릴께요! 토크펀을 신청하고 Portia 선생님과 수업을 하는 것은 제가 그해에 한 행동 중 제일 잘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 유익합니다! 너무 좋아요!~ 꼭 수강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어쩌다가 글이 너무 길게 이어진 것 같네요 ㅎㅎ 그만큼 제가 수업에 정말 만족한다는 뜻인 것 같네요ㅎㅎ 그럼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