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벌써 토크펀을 한지 3년 반이나 됬네요.
항상 녹화를 하고, 나중에 보는데... 첨엔 말을 잘 못하더라구요 ...
근데, 1달이 가고, 2달이 가고.. 3달이 가고.....1년이 지났더니, 실력이 눈에 뜨이게 진짜 좋아졌어요!!
토크펀이 재밌긴 재밌나봐요. 영어 학원 다닐 때에는 쉬고 싶다는 말도 하고, 놀고 싶다는 말도 자주 했는데, 토크펀을 신청하니 하루도 빠짐 없이 꼬박 꼬박 잘해서, 너무 기특했어요! 친구들에게도 강력 추천을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