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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aburey선생님과 거의 1년동안 수업했었네요. 선생님께서 정말 언니같이 이야기도 나눠주고 아이와 공감도 나누면서 즐겁게 1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해 juvy선생님과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aburey선생님과 헤어져서 너무나 아쉽지만 새로운 선생님과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하며 아이가 다짐을 했답니다. juvy선생님 또한 밝고 진중한 수업으로 아이와 함께 해 주시네요. 선생님이 노련한 수업으로 아이를 리드해 주세요. 선생님 수업이 question이 많은 수업이라 아이가 긴장하는 모습을 너무나 오랜만에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한단계 오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talkfun선생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