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토크펀을 시작한지 정말 얼마 안 간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넘어서고 있네요...
6학년 여름에 Portia 선생님과 수업을 하기 시작해서
중학교 1학년이 된 지금도 토크펀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
6학년 때는 매일 50분씩 수업을 해도 시간이 널널 했는데
확실히 중학교에 들어오니 수업이 길어지면서 스케줄도
너무 빡빡해지네요 ㅠㅠ
그래도 제 여가시간을 줄여서라도 토크펀을 하고
싶어서 토크펀은 꾸준히 하고 있네요 ^^
학교가 거리가 조금 있는데 수업이 애매하게 끝나서
헐레벌떡 집에 들어와야 하지만 그래도 토크펀만은
절대로 그만두고 싶지 않네요 ^^
교재도 다양히 나가고 늘 새로운 것도 도전해
보라고 다독여 주시는 Portia 선생님이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Portia 선생님이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
언제나 제 영어 실력에 도움을 주시는 Portia 선생님과
토크펀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토크펀은 정말 제 영어의 구세주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