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학원이 아닌... 자연스럽게 영어에 다가갈 수 없을까...하는 고민끝에
화상영어를 알게되었습니다.
화상영어를 하는곳은 생각외로 아주 많았고, 여기저기 상담 후 토크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달만 시작해 보자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었는데 친절한 상담과
친절한 선생님의 자연스러운 영어로 우리 아이는 점점 영어와 친숙하게 되었답니다.
벌써 3개월...^^ 아이는 수업이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한달전쯤 홍콩으로 여행을 갔었는데 토크펀의 영향인지는 모르지만...^^ 아이가 너무 자연스럽게 영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뿌듯함이란...ㅎㅎㅎ
앞으로도 쭉~ 발전하는 우리아이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Moana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