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니 시간이 좀 빠듯해서 주3회로 바꿨습니다. 시간이 부족한데도 수업 회수 줄이는 걸 소윤이가 쉽게 동의하지 않더라구요 그만큼 토크펀 시간이 재미있고 포기할 수 없는 시간인가봐요 france 선생님과도 유쾌한 수업 이어가고 있는듯합니다. 수업시간에 빵 터지는 웃음소리가 자주 들리거든요 토크펀 시간을 공부시간보다는 휴식시간으로 여기는 듯해요 공부를 즐겁게 한다는 건 더이상 바랄 나위 없이 좋은 거죠 뭐^^ 다음에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