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과 수업을 3월에 시작해서 만 2개월이 지났습니다.
매주 2회씩 참여하는 수업이지만, 롸이팅 교재와 함께 수업을 하고 있어서 무엇보다 알차게 수업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와 함께 하는 Cherry 선생님은 매우 쾌활하시고 리액션이 너무 좋으셔서 항상 방 밖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더라고요.
숙제도 꼬박꼬박 내주시는데, 늘 해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두 줄이라도 영작하려고 애쓰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밝게 웃어주시고 많은 격려를 해주시는 cherry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고, 또 토크펀에 CS 관계자분들도 넘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소통이 잘 되어야 하는데, 소통에 관해서는 토크펀만 한 곳이 없다 생각합니다. 진짜로.
주변 지인들에게도 소개를 해줬는데, 다들 많이 참여해서 영어실력에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