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마다 토크펀을 하다보니 벌써 1년이 다 되가네요... 어제는 France 선생님이 제 12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더 의미있었던 생일파티가 되었던것 같아요! 할로윈때도 할로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수업하고 있을때 웃긴사진이나 웃긴 이야기를 하면 계속 웃는답니다 ㅎㅎ France 선생님은 잘 웃으셔서 참 좋은것 같아요. 저희집의 새 식구 고양이 '냥이'도 소개해주고 매일 기분도 물어봐요. 조금 늦었지만 Happy Hallow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