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토크펀을 하고있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초등학생에 비해 영어를 못하지만 최대한 내가 할수있는만큼 노력한다. 실제로 내가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보면 음.....이라는 말만하고 답답할건데 속으로는 내 머리가 바쁘게 돌아가고있다. 처음엔 Yssa 선생님이었는데 이제는 Rian 선생님이다 Yssa 선생님도 매우 좋으셨지만 Rian 선생님도 좋으신것같다 솔직히 토크펀에서 배운영어가 밖에서 유용하게 쓰이니 토크펀이 안좋을수가 없다^^ 벌써 토크펀을한지 7개월이넘어가니 토크펀을하기전에는 내가 어떻게 영어를 했을까 라는 생각이들정도로 토크펀이 좋다 영포자에게 토크펀을 강력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