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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수업후기를 올리는 저는
여김없이 8세 여아입니다.
토크펀이 너무 좋아요! 재미있기도 하고요.
토크펀 하면서 실력도 영어에 대한 흥미도 쑥쑥 늘어갑니다~!
ㅎ....토크펀 장점이 진~짜 많은데 그 중에 제일 좋은 게
"재미있다"예요.
솔직히 영어 수업은 다 지루하고.....따분하고....답답하고
뭔가 그런 느낌이 풍기는데 토크펀은
재미있고 신나고 활기차고 뭔가 그런!!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물론 토크펀 하면서 실력도 정말 많이 늘고...
영어 흥미도 많이 늘었지만 제 생각엔
토크펀은 공부하려고...배우려고...외우려고 하는 수업이 아닌
그냥 재미있게 선생님과 영어로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웃고,
함께...노는 한 순간의 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암튼 토크펀은 사랑이라는 것 한마디는 증명할 수 있겠네요^^
흠흠....마지막으로
토크펀은 사랑입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