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시작한지 꾀 됬네요..
아이가 어렸을때 미국에서 2년 정도 살다왔는데요..너무 어렸을때라 그런지.금방 잊어먹더라구요...그래서 이거 전에도 원어민선생님 여러번 바꿔가며 아이 스피킹 리스닝 유지해주려 애썼는데..아무래도 가격때문에 일주일 한번만 하니 한계가 있더라구요..그러다 공부도움 까페에서 추천받아 시작하게 됬습니다. 확실히 20분이라도 자주 영어를 접하게되니 스피킹이 느는게 금방보이더라구요.아이도 지루해하지않고 재밌어하니 더욱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