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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예체능, 방과후수업, 영어, 수학학원 등 점점 바빠지는데요, 학원가면 학원차 타고 왔다갔다 30분에서 1시간 그냥 소비되는데 토크펀은 컴퓨터만 키면 되니 너무 좋아요 ~
게다가 길게 작성하지 않아도 작문 숙제도 꾸준히 하니 작문 실력도 많이 향상한거 같아요.
우리아이는 영자신문 과정을 하고 있는데, 영어교재나 원서 수업은 많아도, 영자신문을 하는 화상사이트는 많지 않더라구요. 소설책은 따로 읽어도 비문학책은 안 좋아해서 접하기 힘든데 역사,사회,과학분야의 영어지문을 꾸준히 읽을 수 있으니 영자신문 추천해요.
토크펀 시간될 때까지 오래오래 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