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에 처음 토크펀을 접하게 된 것 같네요.
그때가 아이가 2학년이었고 벌써 5학년이네요.
주변분들이 화상영어가 효과가 있느냐 하고
묻기도 하곤 했어요. 뭐 토크펀 30분씩 한다고
영어 실력이 확 늘겠어요라고 답하죠. 그냥
토크펀은 일상이 된지 오래된 듯, 영어는 단어를
많이 외우고 문법을 많이 알아서 정확한 작문을
하는 것도 중요할지 모르지만 결국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영어로 말 할 수 있으면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이고 말할 수 없으면 그냥 영어를
못하는 것 뿐이란 걸 알기에... 익숙함을 전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