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작년 늦가을에 시작을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요즘 토크펀에서의 영어 수업은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쉴새 없이 선생님과 대화하며 장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지루해 할 틈없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고, 수업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업녹화영상을 모니터하면서 아이가 선생님과의 수업을 하면서 매시간마다 웃음이 끊이지않습니다.
아이가 선생님을 많이 좋아하고 즐기는 모습이 흐믓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적극적이고, 영어시간을 즐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kris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