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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인 저는 항상 7시에는 자연스럽게 토크펀을 키고 하는 것이 습관이 됬네요~~ 처음에는 매일반 25분이 너무 힘들었는데 Kemberly 선생님과 매일 얘기도 하고 교제도 나가면서 토크펀을 않하면 학교를 가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네요~ 이제 3번재 새 책을 시작했는데 더 재미있고 흥미로울 것 같네요! 덕분에 발음 좋아졌다는 말도 많이 듣고 예전에는 YES 또는 NO였거나 알아도 고개만 끄덕 거리거나 말을 못했는데 이제는 그냥 틀려도 막 얘기하고 이런 저런 얘기도 해서 참 좋아요!! 1년이 되서야 말문이 트인 것 같네요. 어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 레벨테스트를 보면 내가봐도 정말 답답한데 요즘에는 부담없이 즐겁게 하고 있어요. 토크펀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