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의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아이도 엄마도 아빠까지도 토크펀을 즐기며 영어를 즐기는 아이에게 고맙고 토크펀에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토크펀과 함께하다보니 가족같은 생각이 들고, 이제 자동적으로 수업시간이 되면 즐거운 미소와 콧노래를 부르는 아이가 더없이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엄마의 영어발음까지 교정해주며, 수업 중 흥미로웠던 스토리를 재미나게 들려주고 퀴즈도 내는 아이가 대견합니다.
모두 토크펀과 애비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감사 드림디ㅏ.^^